희망의쉼터에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.

희망의 쉼터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분들의 회복을 준비하고 힘들 때 서로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고자 1999년 12월 31일 문을 열었습니다.
정신장애를 가진 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찾고 회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
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능동적인 자세로 성실하게 살아간다면 모든 것들이 실현 가능하다고 봅니다. 이를 위해 희망의 쉼터가 지팡이와 우산이 되어 늘 함께 하겠습니다.

희망의쉼터 시설장 - 윤규열